[담백한 해외축구 리뷰] 9월 19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 문제 심판 앳킨스를 참교육하는 데 헤아의 슈퍼세이브!
안녕하세요 보알남입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포스팅에 소홀했었네요. 다시 열심히 포스팅을 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매치 리뷰입니다. 리뷰의 첫 시간은 '린가드 더비'를 치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경기입니다. 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1)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 이 경기는 주심인 앳킨스의 웨스트햄 밀어주기라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판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중 챔피언스리그에서 스위스의 영보이스에 일격을 당한 맨유는 유로파리그에서 완승을 챙긴 웨스트햄 원정을 떠났습니다. 물론 웨스트햄의 모예스 감독은 웨스트햄을 맡은 후 맨유를 상대로 승리가 없었기에 많은 전문가와 팬들이 맨유의..
2021.09.20